1학년
걸리버가 배를 끌고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옆으로는 상어 세마리가 쫓아오고 있어요.그래서 빨리 도망가야 한대요.
배는 신문지로 접어서 붙이고 소인국의 사람들은
오려서 배에 태웠어요.
김규리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