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 걸리버가 배를 끌고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옆으로는 상어 세마리가 쫓아오고 있어요.그래서 빨리 도망가야 한대요. 배는 신문지로 접어서 붙이고 소인국의 사람들은 오려서 배에 태웠어요. 김규리 1학년 1학년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