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환하게 웃고 있는 햇님...칫솔을 이용해서 햇살을 표현했어요.
칫솔로 그림을 처음 그려본 아영이....
재미있다고 싱글벙글 애교가 만점....
김아영 2학년
신문지로 배를 만들어 붙이고 종이 인형을 그려 배에 태웠어요.
배를 끌고 가는 거인은 걸리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