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홍현기기자]인천연수구(구청장·고남석)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개최한 '환경사랑 그림그리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작으로는 능허대초등학교 나도연(12), 박문초등학교 김석주(9) 학생작품선정됐고 최우수 4편, 우수 8편, 입상 16편 등 모두 30편의 수상작이 나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