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그린세상 개인과외교습

30년 후에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렸습니다. A4 종이에 집을 그리고 가위로 오려서 스케치북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창문은 열릴수 있게 칼로 오리고 안쪽에는 방 풍경을 그려 넣었어요. 김규리 1학년 김규리 1학년 김서윤 1학년 김서윤 1학년

칫솔을 이용해서 그린 바다 칫솔에 물감을 묻혀 바다 풍경을 표현한그림이에요. 서윤이와 규리는 칫솔로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것이 신기 했나봐요."와~~아 선생님,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요"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림에 열중했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선생님 얼굴에도 웃음이 ..

5분동안 사람이 움직이는 동작을 연필만 사용 해서 그려보았어요. 처음엔 선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그리고 살을 붙인 다음 옷을 그리는 과정이에요. 김규리 1학년 김규리 1학년 김서윤 1학년 김서윤 1학년

시원한 정자에 앉아 글 공부 하는 선비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그릴까 한참을 망설이더니 정자 그리기를 시작으로 쓱싹쓱싹 언제 망설였나 싶게 스케치를 금방 끝낸 서윤이.... 서윤이의 부드러운 미소 처럼 그림의 색깔 선택도 역시 밝고 부드럽내요. 김서윤 1..

정물대 위에 있는 서예 붓을 보고 오늘 그릴 제목을 "정자에서 글 공부하는 선비" 로 정한 규리 기와 지붕을 아주 멋지게 표현 했네요. 김규리 1학년 선비가 정자에 앉아 글 공부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뒷배경으로 그린 산이 정자와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붓 터치가 ..

누군가 "선생님"하고 학원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잠시후에 예쁜 꼬마 숙녀가 베시시 웃으며 "엄마하고 같이 왔어요.여기서 그림 배울거에요."한다. 학원 개원 후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나의 소중한 첫번째 학생이다. 그리고 또 한 학생이 엄마와 함께 들어왔다. 역시나 그림을 배울거란다...

유경민1학년(남) 지붕 위에 산타

유경민 1학년(남) 파도와 싸우는 사자

유경민 1학년(남) 헬리곱터 헬리곱터를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의 표현이 아주 재미 있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크게, 멀리 있는 사람들은 작게 그린 아주 간단한 표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헬리곱터를 쳐다보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에요. 가까이 있는 헬..

유경민 1학년(남) 외계인 크레파스를 사용하지 않고 물감으로만 채색을 했어요.세번째 그림인데요... 처음보다는 붓 사용이 많이 익숙해졌다는 느낌입니다.작은 부분도 신중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경민이...칭찬합니다...^^ 문어를 닮은 외계인 1 얼굴에 날개가 달린 외계인 2 가위..